한의사이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써..
저는 제가 먹을 공진단뿐아니라,
사랑하는 제 가족들이 먹을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고 있습니다.
아무래도 직접 공진단을 조제하면,
더욱 좋은 한약재를 선별하여 사용할 수 있고,
만드는 과정을 신뢰할 수 있기때문입니다.
한의사가 아닌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을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.
'진짜 좋은 한약재가 들어갔을까?'
'제대로 공진단이 만들어지는걸까?'
이런 걱정과 고민을 갖고 계셨을텐데요.
이런 고민을 해결하기위해 제가 직접 공진단을 조제하며,
조제 과정을 인증해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.